[공공뉴스=정진영 기자] 오란씨가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맛 ‘오란씨 키위’를 선보인다.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 사장)는 지난 1971년 출시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오란씨의 신제품 ‘오란씨 키위’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이날 출시를 기념해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란씨 키위 샘플링 이벤트를 가졌다.동아오츠카는 신제품 출시를 위한 사전조사에서 새로운 과일 맛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오란씨 키위’를 선보이게 됐다.키위는 비타민C가 오렌지의 2배, 사과의 6배가 함유된 슈퍼푸드